영화 '미드나잇 선'에 출연한 배우 벨라 손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7년생인 벨라 손은 배우 겸 가수로, 아역 모델로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벨라 손은 '붙어야 산다' '장난감이 살아있다' '퀸카가 아니어도 좋아' '사탄의 베이비시터' '어쌔시네이션 네이션' 등 영화에 출연했다. 영화 '미드나잇 선'에서는 케이티 역으로 출연했었다. [사진=벨라 손 인스타그램] 관련기사'9연속 우승' 차준환, 국가대표 선발…세계선수권 출전스위스항공 여객기 오스트리아 비상착륙…승무원 1명 사망 #벨라손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