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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타(왼쪽), 레이싱모델 우주안[사진=유대길 기자, 우주안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01/20190801110415666754.jpg)
가수 강타(왼쪽), 레이싱모델 우주안[사진=유대길 기자, 우주안 인스타그램]
1일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강타와 우주안은 이미 몇 년 전 끝난 사이다.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했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제의 영상을 게재했다. 두 사람이 찜질방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두 사람은 상황극을 펼치며 입맞춤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우주안은 '럽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와 강타의 계정을 태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