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케이카 제공 ] 중고차 기업 케이카는 오는 31일까지 ‘침수차 안심 보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한 직영 중고차가 침수 이력이 있는 차로 확인될 경우, 차 가격을 100% 환불해주고 이전등록비도 전액 보상한다. 추가로 100만원의 보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케이카 관계자는 “소비자가 중고차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침수차 안심 보상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관련기사봄 중고차 시장 기지개?...케이카 "3월 국산차 시세 약보합, 디젤·전기차 강세"아톤, 랭코드와 맞손…'AI 챗봇∙채팅 상담 서비스 시장 공략 가속화' #케이카 #침수차 #중고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