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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중국 기업가 세계행' 대표단이 평택항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01/20190801085037577204.jpg)
'일대일로 중국 기업가 세계행' 대표단이 평택항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31일 해외 산업시찰 및 현지 시장현황 파악차 방문한 ‘일대일로 중국 기업가 세계행’ 대표단을 대상으로 평택 포승(BIX)지구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대표단은 산둥성 설봉전기유한공사, 허베이성 개상전기과기주식회사, 베이징 부등과기발전유한공사 등 17개 기업대표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항만선 투어 등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