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31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에 도착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한-미얀마 양자회담에 앞서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