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1일 저녁 강원 강릉 시민들이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남대천 월화교에 나와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릉은 이날 밤 11일째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