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9일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빌딩 앞에서 대한항공 비행기 청소노동자들이 1억원이 넘는 손해배상 청구 철회와 노조파괴 행위 근로감독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