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연애' 성시경 "0표 받으면 은퇴하겠다" 폭소

2019-07-29 07:56
  • 글자크기 설정

28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서 밝혀

성시경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서는 성시경, 유인영, 양세형, 레이디제인이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설렘을 표현하며 "멤버들을 보면 연예인 보는 기분이 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성시경에게 "0표를 받는다면 어떨 것 같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성시경은 "은퇴를 할 것이다. 이렇게 커리어를 접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인영은 출연소감에 대해 "일을 빨리 시작한 편이라 단체여행을 간 적이 없다. 긴장된다"고 말했다.
 

[사진=MBC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