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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호텔 델루나' 방송화면 캡처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28/20190728232000711896.jpg)
[사진=tvN '호텔 델루나' 방송화면 캡처 ]
5000불은 한화로 592만 2,500원으로 계산된다.
28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 여진구와 박유나가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여진구는 이지은(장만월 역)과 쭈꾸미를 먹으러 바다에 갔다.
이어 여진구는 박유나를 보자 "내가 좀 알아봤다. 사채 쓰다가 성북동 본가에서 쫓겨났다며"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박유나는 "나 의사다. 금방 갚는다"고 답했다.
그러자 여진구는 "그럼 내 돈부터 갚아라. 5000불"이라고 했다.
이에 박유나는 "오랜만에 만났으니"라며 "집안이 어렵다고 5000불만 땡겼다라고 했을 때는 내가 하기까지 빌려줬다"며 다시 갚으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