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26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전지 이익과 관련해 "2021년 BEP달성 목표로 하고있다"며 "향후 수익성 개선 방안으로 서산공장에서 양산 돌리고 있는데 올해말부터 헝가리 공장과 중국공장도 이런 경험 바탕으로 양산해 단가절감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