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는 23일 벌어졌던 한국 동해 영공 침범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면서 이는 "기기 오작동으로 계획없던 지역에 진입이었다"고 24일(현지시간) 청와대가 밝혔다. [그래픽=연합뉴스] 관련기사日자위대, 러시아 독도 침범 때 전투기 발진중국·러시아 폭격기 독도영공 침범..."한미 연합훈련 겨냥한 시위인 듯" #러시아 #영해 침범 #카디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태언 un7star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