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의 주연 배우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나이에 관심이 쏠렸다.
23일 오후 2회 방송을 마친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첫 방송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은 이 시대 ‘Pre-청춘’(10대)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보여주며 풋풋한 감성과 공감을 자극했다. 주연배우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가 열여덟의 10대 청소년 연기가 몰입감을 더했다는 평가다. 특히 처음 연기에 도전한 옹성우가 극 중 준우의 복잡한 내면을 완벽하게 그려냈다는 호평도 이어졌다.
‘열여덟의 순간’ 방영과 함께 10대 청소년으로 변신한 주연 배우들의 실제 나이도 화제다. 먼저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본격적인 연기자 행보에 나선 옹성우는 1995년생으로 올해 25세이다.
꾸밈없는 모습으로 극 중 수빈의 이야기를 담아낸 김향기는 2000년생으로 올해 20세가 됐다. 마지막으로 강력한 눈빛과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반전 캐릭터 휘영으로 변신한 신승호는 옹성우와 동갑인 25세이다.
23일 오후 2회 방송을 마친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첫 방송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은 이 시대 ‘Pre-청춘’(10대)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보여주며 풋풋한 감성과 공감을 자극했다. 주연배우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가 열여덟의 10대 청소년 연기가 몰입감을 더했다는 평가다. 특히 처음 연기에 도전한 옹성우가 극 중 준우의 복잡한 내면을 완벽하게 그려냈다는 호평도 이어졌다.
‘열여덟의 순간’ 방영과 함께 10대 청소년으로 변신한 주연 배우들의 실제 나이도 화제다. 먼저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본격적인 연기자 행보에 나선 옹성우는 1995년생으로 올해 25세이다.
꾸밈없는 모습으로 극 중 수빈의 이야기를 담아낸 김향기는 2000년생으로 올해 20세가 됐다. 마지막으로 강력한 눈빛과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반전 캐릭터 휘영으로 변신한 신승호는 옹성우와 동갑인 25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