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fm 김제동' 솔지 "실검 2위 감사"

가수 솔지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솔지는 지난 22일 '굿모닝 fm 김제동' 라디오에서 "간 김제동을 대신해 일주일간 스페셜 DJ를 맡은 솔지다. 일주일 동안 스페셜 DJ가 됐는데 생각보다 떨린다. 내 심장 소리가 들릴 것 같다. 어제 잠도 잘 못 잤다. 오후 11시부터 누워 있었는데 늦게 잤다. 김제동처럼 잘하진 못 해도 열심히 할테니 기대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초록창에서 내 이름이 검색어 2위를 하고 있다. '굿모닝' FM'은 4위다. 많은 관심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솔지는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스페셜 DJ로 나섰다. 김제동은 22일부터 28일까지 여름휴가로 자리를 비운다.
 

[사진=솔지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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