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가 중국과 대만에 반도체 장비를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19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GST는 전 거래일보다 7.89% 오른 684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GST는 중국의 반도체 제조업체 '이노트론메모리'와 대만 반도체 제조업체인 '마이크론메모리타이완'에 각각 103억원, 54억원 규모의 스크러버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넷마블, 다음 신작 출시까지 호재 부재" 꼴찌 베트남펀드만 찾는 투자자… "무역분쟁 반사익 기대감" #GST #강세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