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왜 화제?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

2019-07-18 07:46
  • 글자크기 설정

18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밝혀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굿바이 ‘골목상생프로젝트 오마이로드’ 경리단길 상권 살아났을까? - 홍석천', '한·일간 종속적 무역 분업구조는 한반도 분단과 동북아 냉전 구조의 산물! - 최배근교수' '여름여행 3탄, 밀라노 패션의 도시 - 김진애 도시건축가가 출연했다.

한편, 홍석천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1995년 KBS 대학개그제에서 데뷔했으며 '남자셋 여자셋' '썰전' '슬픈연가'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출연했다.
 

[사진=김어준의 뉴스공장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