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사진이 화제다.
박재범이 1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박재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피부가 늘어지고 주름이 많은 얼굴 등 갑자기 노안으로 변한 셀카를 올려 화제가 됐다. 이는 현재 미국에서 유행 중인 사진 애플리케이션(앱) ‘페이스앱(FACE APP)’을 사용한 것.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17/20190717145319249710.jpg)
[사진=박재범 인스타그램]
[사진=박재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