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7년생인 채정안은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선발 대회로 데뷔한 뒤 다음 해인 1996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후 '달팽이' '짝사랑' '눈꽃' '저 푸른 초원 위에' '해신' '커피프린스 1호점' '총리와 나' '용팔이' '딴따라' '리갈 하이' 등 드라마와 '기막힌 사내들' '런투유'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등 영화에도 출연했다. 특히 3집까지 앨범을 낸 가수이기도 하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관련기사크리스마스 트리 도심 곳곳에…연말 분위기 물씬토트넘, 맨유와 리그컵 8강전…손흥민 선발 출전할까 #채정안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