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조웅 대표는 2004년부터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지낸 후 2008년부터는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제10대 회장에 당선됐다. 배 대표는 회장 선거에서 104명의 투표자 중 55표를 받아 회장직을 맡게 됐다. 2023년 2월 24일까지 4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 [사진=아주경제] 관련기사김수현부터 김고은까지…백상예술대상, 치열한 TV·영화 후보 공개'롤코녀'→'노출 피아노女' 이해인, 노출 시작한 이유는? "나만의 길" #배조웅 #탁재훈 #탁재훈아버지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