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김정문알로에 최연매 회장이 16일 경기도 연천군 육군 25사단 수색대대를 방문해 직접 삼계탕 배식을 하고 있다. 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는 이날 육군 25사단 수색대대를 방문해 육군 장병들에게 마스크팩을 포함한 자사 최신 상품을 기증하고 국방홍보원이 장병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격훈련 후 가장 먹고 싶은 급식메뉴' 1위에 선정된 여름 보양식 삼계탕을 제공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