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쿵따리' 박시은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박시은 인스타그램] 최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쉿"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MBC '모두 다 쿵따리' 촬영 도중,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16일 첫방"이라는 깨알 같은 해시태그를 남기는 등, 작품에 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MBC 아침드라마 '모두다쿵따리'는 미국에 입양 후 처음 오게 된 고향 쿵따리 마을에 정착하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골 적응기다. 매주 월~금 오전 7시50분 방송된다.관련기사간호사관생도 83명 임관…대통령상에 황정민 소위송지은 "유튜버 박위, 선물 같은 사람"…동료 연예인들 축하 봇물 #박시은 #모두다쿵따리 #인스타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