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작가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혀 웹툰 야옹이작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야옹이작가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작가는 검은색 옷을 입은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살짝 미소를 짓는 모습과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야옹이작가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가 그리는 '여신강림'은 평범한 외모의 여주인공 임주경이 메이크업을 통해 '훈녀'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야옹이작가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야옹이 작가 별안간 화가 잔뜩 난 이유는?'여신강림' 야옹이작가, 라이브에서도 빛나는 '무결점 미모' #야옹이작가 #여신강림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