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가 눈길을 끈다. 특히 그녀의 똘망똘망한 눈빛도 돋보인다.
한편, 천우희는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다. 그는 2004년 영화 '신부수업'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2009년 영화 '마더'에 조연으로 등장했다. 이후 그는 2011년 영화 '써니'로 주목을 받으며 그해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