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출연한 배우 이규한이 주목을 받는다.
이규한은 15일 철파엠 특급게스트로 출연해 싱글라이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가 된 이규한은 1998년 MBC 드라마 ‘사랑과 성공’의 김명수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SBS ‘카이스트’, MBC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MBC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한편 이규한은 개그맨 김영철과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김영철이 1974년생으로 이규한보다 6살이 많다. 하지만 이들은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를 통해 친분을 쌓으면서 연예계 대표 ‘브로맨스 커플’ 절친으로 거듭났다.
이를 증명하듯 김영철의 인스타그램에서는 이규한과 함께 찍은 사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이규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핑 사진을 올리자 김영철은 “풉”이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규한은 15일 철파엠 특급게스트로 출연해 싱글라이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가 된 이규한은 1998년 MBC 드라마 ‘사랑과 성공’의 김명수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SBS ‘카이스트’, MBC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MBC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한편 이규한은 개그맨 김영철과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김영철이 1974년생으로 이규한보다 6살이 많다. 하지만 이들은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를 통해 친분을 쌓으면서 연예계 대표 ‘브로맨스 커플’ 절친으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