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세계의 물 합수식' 리허설에서 어린이들이 분수대에 물을 붓고 있다. '물 합수식'은 각국의 물이 '민주·평화·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합쳐져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모색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