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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cn 왓처 홈페이지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08/20190708203911824471.jpg)
[사진=ocn 왓처 홈페이지 캡처]
‘왓쳐(watcher)’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왓쳐는 OCN 주말드라마로, 경찰을 감찰하는 수사관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드라마에는 한석규(도치광 역), 서강준(김영군 역), 김현주(한태주 역) 등이 출연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밤 방영된 ‘왓쳐' 제2회는 유료가입가구 기준 전국시청률 4.5%를 기록했다.
1회 3.0%에서 1.5%포인트 올랐다.
[사진=ocn 왓처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