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노니로 효과를 봤다는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의 과거 화보 속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현재 임신 상태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찍었던 화보나 런웨이 등에서 찍은 사진 등을 이따금 올리고 있다.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에반 스피겔과 2017년 결혼해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140여가지 영양 성분이 들어가 있는 노니는 프로제로닌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손상된 피부 재생에 도움을 준다. [사진=미란다커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성수동이 들썩 '오데마 피게'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올해 세계 최고 미인 덴마크서 탄생…타일비그 "어디서 왔든 계속 싸우라" #미란다커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