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노니 효과? 미란다커, 인형이었네!

2019-07-03 01:51
  • 글자크기 설정
건강식품 노니로 효과를 봤다는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의 과거 화보 속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현재 임신 상태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찍었던 화보나 런웨이 등에서 찍은 사진 등을 이따금 올리고 있다.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에반 스피겔과 2017년 결혼해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140여가지 영양 성분이 들어가 있는 노니는 프로제로닌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손상된 피부 재생에 도움을 준다. 
 

[사진=미란다커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