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강원도 내 유일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민족사관고등학교(민사고)의 자사고 재지정 평가일인 1일 강원도교육청 내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강원도교육청은 1일, 2019학년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운영성과 평가 심의를 위한 ‘강원도 자율학교등 지정·운영 위원회’ 결과, ‘민족사관고등학교 자사고 지정 연장’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