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김선화 의장 등, 지역신문협회 의정대상 수상

2019-07-01 13:4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안양시의회 제공]

경기 안양시의회 김선화 의장과 박정옥 도시건설위원장이 지난달 28일 개최된 제16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의정대상은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의정활동이 타 의원에게 모범이 됨은 물론 활발한 의정활동과 공로가 인정되는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의장 등은 평소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끊임없이 지역을 돌아다니며 시민들과 소통하여 왔으며, 모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펼처온 의정활동이 인정받아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선화 의장과 박정옥 도시건설위원장은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한 것이 수상을 하게 된 동기인거 같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