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및 임직원과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인 가수 션이 1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후원하기 위해 진행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사에서 얼음물을 뒤집어 쓰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날 행사에서 승일희망재단에 711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