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화제인 가운데, 그 출연자들인 최지우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지우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한 옷가게에서 옷을 보며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화보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천국의 계단은 2003년 12월~2004년 2월까지 방송한 드라마로 권상우, 최지우, 신현준, 김태희가 출연했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한국거래소탄핵 심판 받는 尹...변호인단 대표에 김홍일 전 방통위원장 #인스타 #천국의 계단 #최지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