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베링거인겔하임과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밝히자 주각가 급등세다. 1일 오전 9시 27분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보다 4.50% 오른 25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유한양행우는 전 거래일보다 17.73% 상승한 2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이날 오전 유한양행은 베링거인겔하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총 기술수출 규모는 8억7,000만달러(약 1조12억원)다. [ ] 관련기사호텔신라, 3분기 적자 전환·목표가 줄하향에 6%대↓태영건설, 7개월 만에 거래 재개 첫날 17%대 급등 #특징주 #유한양행 #기술계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