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생인 애비 코니쉬는 1997년 드라마 '와일드사이드'를 통해 데뷔해 영화 '아찔한 십대' '캔디' '스톱로스' '브라이트 스타' '리미트리스' '더걸' '로보캅'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해왔다.
상복도 많았다. 2004년 호주영화비평가협회상 여우주연상과 인사이드 필름 어워드 여우주연상, 2005년 마이애미국제영화제 최우수 활약상을 받기도 했다.
영화 '지오스톰'에서 애비 코니쉬는 사라 역으로 출연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애비 코니쉬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28/20190628233139473422.jpg)
[사진=애비 코니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