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는 자회사 롯데카드 주식 1042만 4039주를 약 2292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지주회사의 행위 제한 위반을 해소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처분 후 롯데지주의 롯데카드 지분 비율은 0%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지주회사의 행위 제한 위반을 해소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처분 후 롯데지주의 롯데카드 지분 비율은 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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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카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28/20190628190336740695.jpg)
[사진=롯데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