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주한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에서 열린 현판식 행사에 리 쓰엉 깐(이창근) 주한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 관광대사(왼쪽)와 응우엔 응옥 티엔 주한 베트남관광청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