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한국 코카-콜라 제공]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수퍼빈의 ‘쓰레기마트’에서 소비자 모델들이 코카-콜라 빈 캔과 페트병을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로봇에 넣어 재활용에 참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