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채널A는 송중기 송혜교 신혼집으로 알려진 단독주택은 이미 1년간 비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해당 주택 담당 전기검침원은 "1년간 전기 사용량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만약 해당 집이 두 사람의 신혼집이 맞다면 길어야 8개월간 함께 산 것으로 추측된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조선은 "송중기가 드라마 촬영과 맞물려 집을 떠나 절친 연예인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됐다"는 지인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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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광수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27/20190627230142793929.jpg)
[사진=이광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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