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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제주 흑한우'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마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27/20190627170355700705.jpg)
27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제주 흑한우'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마트]
이마트가 청정 자연에서 방목해 키운 ‘제주 흑한우·한우’ 110두를 내달 3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대표 상품인 제주 한우 등심 1+등급(100g)을 8260원, 국거리·불고기(각 100/g)을 4396원에 판매하고, 제주 흑한우 등심 2등급(100g)은 7560원, 국거리·불고기(각 100g)는 4186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