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커의 결혼 전 몸매가 화제다. 1983년생인 미란다커는 2013년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후 2017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해 임신한 상태다.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대표 모델로 활동했던 미란다커는 귀여운 얼굴과는 달리 매끈하 몸매로 한국내에서도 유명하다. 한편, 미란다커는 YG엔터테인먼트의 원정 성매매 의혹과 관련된 말레이시아 조로우의 비밀 연인관계였다고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미란다커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올해 세계 최고 미인 덴마크서 탄생…타일비그 "어디서 왔든 계속 싸우라"디뮤지엄, 개관 10주년 기념 전시 '취향가옥: Art in Life, Life in Art' #미란다커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