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빈 어린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주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때 형이 만들어준 생일선물. 오랜만에 사진첩 정리. 스트리트 파이터를 참 좋아했나보다 #승룡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윤주빈의 훈훈한 외모와 함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가운데 윤주빈이 앞서 3월 1일 진행된 행사에서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낭독한 바 있다.
이어 윤주빈이 윤봉길 의사의 증손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윤주빈은 KBS2 '100년의 봄' 을 통해 "할아버지의 그 용기 덕분에 대한민국은 독립의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렸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뀌었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