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지영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22일 오전 6시 50분쯤 일어난 불길이 번지면서 한 때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까지 발령했으나, 현재 1단계로 다시 낮춰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tbs 교통방송 등은 교통정보에서 화재 작업 소식을 알리며 참고 운행하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삼성화재-캠핑협회, '야영장사고배상책임보험' 업무협약신한은행 자동화코너, 고객 편의·안전 중심으로 전환 현재 지영동 화재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라 누리꾼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기 #고양 #공장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