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오전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전용기를 이용해 북한 방문 길에 올랐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이번 방북은 시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양제츠(杨洁篪)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 왕이(王毅) 외교담당 국무위원겸 외교부장 등이 함께한다. 관련기사윤 대통령 "R&D 예타 전면폐지·투자 확충…재정 제대로 역할해야" 外日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6차 방류 개시 #방북 #시진핑 #펑리위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곽예지 yeji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