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한돈협회 제공] 전국한돈농가 축산인들이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앞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방지를 위한 총결의대회에서 '불법 해외축산물 검역강화, 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 잔반급여 금지' 등 정부의 관리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