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위치는 북위 28.34도-동경 104.90도 중국에 또다시 지진이 발생했다. 중국 지진 관측기관인 중국지진대망에 따르면 17일 밤 10시 55분 중국 서남부 쓰촨성 이빈시 창닝현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위치는 북위 28.34도, 동경 104.90도이고, 진원은 16km 깊이다. 이후에도 밤 11시 9분과 11시 23분에도 규모 3.6과 3.0 여진이 잇따랐다. 이미지 확대 [사진=미국지질조사국(USGS)] 관련기사외교부 "미얀마 강진 교민 인명피해 현재까지 없어…일부 재산피해"시진핑, 미얀마 강진에 위로…"필요한 지원 아끼지 않겠다" #중국지진 #지진 #규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