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주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바디텍메드, 셀트리온헬스케어, 파워로직스, 인터로조, 인터플렉스, 유진테크, 클리오다.
외국인 투자자는 펄어비스 주식 285억원(13만616주)어치를 사들였으며 신라젠과 상상인 주식을 각각 215억원(38만5229주), 206억원(96만607주)씩 사모았다.
바디텍메드와 셀트리온헬스케어, 파워로직스 주식은 각각 94억원(75만2245주), 78억원(12만9429주), 74억원(53만9387주)를 순매수했다.
인터로조와 인터플렉스 주식은 각각 68억원(24만7465주), 63억원(54만5684주)을, 유진테크와 클리오 주식은 각각 61억원(53만841주), 61억원(25만982주)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