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공개 축구선수 김정민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정민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이 이렇게 컷는데.. #갑자기#어렷을적사진#보다가발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은 어렸을 적에 베드민턴 채를 든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동글동글한 눈망울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도 크다" "귀엽다" "베트민턴 선수 해도 잘 어울렸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문체부, 정몽규 4선 성공에도 압박 계속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3월 26일 선고 外 한편, 김정민은 1999년생으로 축구선수였던 아버지의 권유로 축구를 시작했다. 이후 2016년 10월에는 영국 언론 ‘가디언’이 1999년생 유망주 60인 명단에 김정민의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김정민 인스타그램 캡쳐] #축구 #축구선수 김정민 #u-2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