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공개 축구선수 김정민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정민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이 이렇게 컷는데.. #갑자기#어렷을적사진#보다가발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은 어렸을 적에 베드민턴 채를 든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동글동글한 눈망울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도 크다" "귀엽다" "베트민턴 선수 해도 잘 어울렸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부안군, 울산 중구와 친선도시 교류행사 진행전주시, 2025년 예산 2조6920억 편성 한편, 김정민은 1999년생으로 축구선수였던 아버지의 권유로 축구를 시작했다. 이후 2016년 10월에는 영국 언론 ‘가디언’이 1999년생 유망주 60인 명단에 김정민의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김정민 인스타그램 캡쳐] #축구 #축구선수 김정민 #u-2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