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5일 방탄소년단(BTS) 팬 미팅·콘서트가 열린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 팬클럽 아미(ARMY)가 운집해 있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 스탠딩 좌석 4만5천석이 매진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