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다뷰느강에서 인양된 허블레아니 유람선이 정밀조사를 위해 정박되어 있다. 헝가리 경찰은 26시간 동안 정밀 조사를 벌였고 허블레이나호 통신 장비 등을 증거로 확보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