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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의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13/20190613162623328761.jpg)
[사진=안양시의회 제공]
안양1번가 청년공간 설치사업은 청년들이 언제든지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며, 자유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만안구 (구)서이면사무소 옆 소공원 일원(면적 429.4㎡)에 계획하고 있다.
정맹숙 총무경제위원장은 “향후 내·외부전문가와 지역번영회,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 가장 적합한 활용방안을 수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안양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