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명시 제공]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12일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와 성평등 마을 활동가 등 여성 활동가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공공시설 모니터링 지표 개발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에는 여성 활동가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 지표 이해 교육과 여성친화적인 공공시설 모니터링 지표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성평등 마을 활동가 등 여성의 경험과 체험을 반영, 만든 공공시설 모니터링 지표를 바탕으로 신규·리모델링 공공시설물을 중심으로 모니터링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기사박승원 광명시장 "다양한 사업 추진 모두 시민의 힘 있었기에 가능했다"광명시 제82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 열어 #광명시 #박승원 #시민참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