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크리에이터와 1인 창업이 활성화되면서, 혼자 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나만의 브랜드를 갖추고 1인 1브랜드 시대가 활발해지고 있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최근 1인 창작자를 위한 정보가 담긴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메크엘스튜디오의 ‘좋은 디자인을 위한 레이아웃카드100’ 프로젝트는 1200명이 넘는 후원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목표 금액의 862%를 달성했다. 100장의 카드에 100가지 레이아웃이 담겨 있어 다른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창작물에 대입해 더 나은 디자인이 탄생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해시온의 ‘딱 6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유튜브 영상 연재와 텀블벅 펀딩을 동시 진행 중이다. 회사가 아니라 ‘나'를 위해 일하고, 무게 중심을 회사에서 자신으로 옮기는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영상과 책으로 풀어내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작은 서점 운영을 꿈꾸며 실제로 서점에서 근무한 뒤 생생하게 담아낸 오키로북스의 ‘작은 서점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도 150명이 넘는 사람들의 후원을 받았다. 독립 서점 겸 독립출판사 오키로북스에서 키드 작가가 실제로 일을 하고 직접 겪은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 후원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염재승 텀블벅 대표는 “텀블벅은 창조적인 시도를 응원하고, 더 많은 이들이 이러한 도전에 뛰어들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텀블벅에서 다채로운 시도가 생성되는 한편 다른 이들에게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최근 1인 창작자를 위한 정보가 담긴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메크엘스튜디오의 ‘좋은 디자인을 위한 레이아웃카드100’ 프로젝트는 1200명이 넘는 후원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목표 금액의 862%를 달성했다. 100장의 카드에 100가지 레이아웃이 담겨 있어 다른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창작물에 대입해 더 나은 디자인이 탄생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해시온의 ‘딱 6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유튜브 영상 연재와 텀블벅 펀딩을 동시 진행 중이다. 회사가 아니라 ‘나'를 위해 일하고, 무게 중심을 회사에서 자신으로 옮기는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영상과 책으로 풀어내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염재승 텀블벅 대표는 “텀블벅은 창조적인 시도를 응원하고, 더 많은 이들이 이러한 도전에 뛰어들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텀블벅에서 다채로운 시도가 생성되는 한편 다른 이들에게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